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4년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 서남권역 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자가형 주택 입주자 모집-
1.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이하 양천IL센터)는 지난 2023년 2월에 서울시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 서남권역 제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가형 12명, 체험형 4명을 지원하고 있다. 2.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는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관리 및 생활전반에 대해 다차원적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는 자가형과 체험형으로 나뉜다. 자가형은 서남권역(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강서구, 양천구, 관악구, 동작구)에서 독립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거유지지원서비스가 필요한 당사자를 지원한다. 체험형은 양천구에 위치한 주택에 지내며 1년 이내에 자신의 주택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 또한, 자가형 주택을 이용하는 당사자를 모집하고자 한다. 서남권역(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강서구, 양천구, 관악구, 동작구)에서 독립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거유지지원서비스가 필요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가형 4명을 추가 모집하고자 한다. 5. 발달장애인돌봄지원서비스 자가형에 관심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바란다. 6. 문 의: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지훈 간사 070-7337-7309, 김하영 간사 070-7337-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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