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년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자가형, 체험형 주택 입주자 모집- 1.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이하 양천IL센터)는 지난 2023년 2월에 서울시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서남권역 제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는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관리 및 생활전반에 대해 다차원적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는 자가형과 체험형으로 나뉜다. 자가형은 서남권역(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강서구, 양천구, 관악구, 동작구)에서 독립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거유지지원서비스가 필요한 당사자를 지원한다. 체험형은 양천구에 위치한 주택에 지내며 1년 이내에 자신의 주택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 체험형 주택은 신정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기간은 1년이며, 자립을 희망하고 경험하고 싶은 성인발달장애인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자가형은 서남권역(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강서구, 양천구, 관악구, 동작구)에서 혼자 살고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5.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자가형, 체험형에 관심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바란다. 6. 문 의: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탈시설자립생활팀(02-2608-2979, 02-2608-1979) 붙임 1. 자가형 홍보 웹자보 1부. 2. 체험형 홍보 웹자보 1부. 끝.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