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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NGO법인파트너센터 ‘국제 네트워크 간담회’ 성료

작성자
양천센터
작성일
2024-03-29 13:43
조회
30

NGO법인파트너센터 국제 네트워크 간담회성료

 

상호이해 및 국제교류 의지 공유를 통한 관계 강화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이하 사람사랑양천IL센터)와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장애와사회는 321일 일본의 NGO법인파트너센터(대표 치무라 타카시, 이하 파트너센터)와의 국제 네트워크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사람사랑양천IL센터는 2023년 일본 연수를 통해 파트너센터, 히트센터, 링링센터, 무츄센터, 추부센터와 교류하였으며 파트너센터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24년에도 온라인 간담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람사랑양천IL센터와 파트너센터는 각 기관의 소개와 국제교류 의지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트너센터는 메인스트림, 무츄센터와 함께 파키스탄, 네팔, 타이완,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가에 자립생활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설립 이후에도 자립적인 운영을 위한 교육, 금전지원 등 다양한 서포트를 통해 자립생활을 확장하고자 한다.

 

사람사랑양천IL센터는 2006년 모자이크 네트워크 일본 연수를 시작으로 마치다휴먼네트워크와의 동료상담가 교류연수, 나고야 AJU 자립의 집 활동가 교류연수, 일본 정신장애 정책 연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중앙장애인단체에서 진행하는 베트남·파키스탄 장애인리더 국내연수 진행 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활동도 추진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국제교류 사업의 중요성과 자립생활네트워크의 필요성, 국가간의 연대를 통한 자립생활의 발전이 중요함을 이야기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

 

사람사랑양천IL센터 김범준소장은 새로운 길을 나아가며 열정적으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자 함을 밝히며, 파트너센터와의 교류를 통해 확장된 장애운동과 자립생활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희소장은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립생활이 선택의 문제가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될 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파트너센터 대표 치무라 타카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많은 것들을 함께 해나가고자 한다고 기대를 보였다.

 

양 기관은 계속해서 네트워크를 이어나가며 다양한 국제교류활동과 현황들을 교류하며 확장된 자립생활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쳤다.